소형 실내 음향학은 홈 스튜디오, 제어실, 소규모 공연장과 같은 제한된 공간에서
음향적 한계를 극복하고 최적의 사운드 품질을 구현하는 전문 분야입니다.
작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고유의 음향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정밀하게 조율하여,
탁월한 청취 환경과 작업 효율성을 제공합니다.
그 핵심은 흡음, 확산, 저음 관리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공간 내 음향 왜곡을 최소화하고,
정밀하고 균형 잡힌 음향 환경을 완성하는 데 있습니다.
이를 통해 공간의 제약을 넘어,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선사합니다.
작은 방에서는 벽, 천장, 바닥에서의 음파 반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합니다. 흡음 패널, 베이스 트랩 등 고성능 흡음재를 활용하여 원치 않는 반사와 잔향을 억제함으로써 소리의 선명도와 명료성을 높입니다.
플럴터 에코 및 음 집중 현상이 없도록
룸의 형태를 설계합니다.
잔향시간은 약 0.4초 내외로 정도로 체적 대비
잔향시간이 음악 감상에 적정하도록 설계합니다.
잔향시간은 실내공간에서 발생한 음에너지가
-60dB( -1/1,000,000 배)까지 줄어드는 데
걸리는 시간입니다.
잔향시간은 체적에 비례하고 흡음면적에
반비례하므로
적정한 흠음율을 가진 자재의
적용 면적을 정확히 계산하여 설계합니다.
실제 잔향시간 측정에서는 배경소음의 영향으로
T20(-5dB 에서 -25dB) 및 T30(-5dB 에서
-35dB)을 사용합니다.
룸 모드 보정
공간의 크기와 형태는 특정 주파수에서 정재파를 형성하여 왜곡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흡음재와 확산기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과도한 공명을 완화하고 균형 잡힌 주파수 응답을 제공합니다.
플러터 에코 방지
평행 표면 간 음파의 반복 반사로 발생하는 플러터 에코는 각진
표면, 흡음재 또는 디퓨저 설치를 통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.
음향 확산기는 소리를 고르게 분산시켜 직접 반사의 강도를 줄이고 공간의 음장을 풍부하게 만듭니다. 이는 에코를 줄이면서 공간감을 보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.
작은 공간에서는 잔향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. 음의 명료도를 손상시키는 과도한 잔향을 억제하여 청취 환경을 정교하게 조율합니다.
*음원이 정지된 후 소리가 60dB 감쇄되는 데 걸리는 시간
주파수 | 125 Hz | 250 Hz | 500 Hz | 1 kHz | 2 kHz | 4 kHz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시공 전 | 2.05 | 1.47 | 1.17 | 1.07 | 1.35 | 0.88 |
벽체 시공 완료, 천장 시공 전 |
1.42 | 0.72 | 0.61 | 0.68 | 0.64 | 0.57 |
시공 후 (가구+커튼) |
0.68 | 0.37 | 0.27 | 0.28 | 0.28 | 0.29 |
저주파는 작은 공간에서 구석에 집중적으로 쌓이는 특성이 있습니다. 베이스 트랩은 이러한 저주파 에너지를 흡수하여 음향 밸런스를 유지하고 과도한 저음을 효과적으로 제어합니다.